꽃둥이 작가는 한국의 버츄얼 유튜버 페이셜 리거로, 다수의 국내 유명 버튜버 페이셜을 작업한 인물로 유명하다. 작업물 포트폴리오(아트머그)아카이브
이전에 페이셜 작업 했던 부분에 대해서도 환불의사를 전했고 처음에는 안 받으시려고 했으나 사과와 함께 꼭 받아주셨으면 좋겠다고 말씀드려서 일부만 받아주셨습니다.
이전부터 작업이 늦어졌던 모든 의뢰인 분들께도 너무나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 버츄얼 업계에서 의뢰를 받지 않은지 꽤 오랜 시간이 지났습니다.
그러나 합병 이후에는 심사 과정이 거의 만 하루가 지나면 자동으로 승인되는 방식으로 대단히 간편해졌고, 이 과정에서 종전의 깐깐한 자격요건들이 거의 무시되는 듯 보이면서 기존의 방침이라면 승인되지 못했을 프로젝트들이 범람하게 되었다. 이 시기에 특히 취업, 투자, 재무, 학습, 이민 등 작품이라고 보기에는 거리가 먼 상업적 실용서를 위시한 전자출판물 펀딩이 출판 카테고리에서 기하급수적으로 폭발했는데, 합병 이전에 전자출판물 펀딩이 정말 희소했고 그마저도 로판집이나 문집처럼 그나마 작품성이 보장되는 것들이었다는 점을 생각하면 확연히 심사 절차가 완화되었음을 짐작해볼 수 있다. 그밖에 본문이나 펀딩 계획 등에 대한 구체적인 심사도 진행되지 않는 것으로 보이며, 일례로 세계의 살인사건 사례들을 개괄적으로 다룬 한 출판 프로젝트에서는 인민사원 집단자살 사건 당시 농장 곳곳에 아무렇게나 널브러져 있는 수많은 시신들을 촬영한 항공사진자료를 모자이크 없이 그대로 노출시켰음에도 심사가 통과되어 버젓이 플랫폼에 올라온 황당한 사례도 있었다.
어제자 방송에서는 모든분들에게 사과를 하고 환불을 안한적이 없다 라고 하지만 채널폭파를 하고 도망간거같습니다.
그 외에도 외부에 있는 화장실에 가는 척 하거나 전화를 받는 척 하며 그대로 사라지기도 한다. 이래서 식당 주인들은 손님의 신분증이나 카드를 맡기기도 한다. 다만, 손님 입장에서 불쾌할 수도 있어서 그런 것을 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
아트머그는 제 계좌로 직접 돈이 들어오는게 아니니까 제외하고, 작가 활동 초반에나 예악금을 받았었지, 이후로 몇년간 선입금도, 예약금도 직접 받은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래디컬 페미니즘 성향이 강한 '메갈'이라는 단어를 사용한 연극 '메갈리아의 딸들', 메갈리아의 남성혐오적 로고를 책 표지에 대놓고 그린 래디컬 페미니스트를 위한 잡지 , 그 외에도 특정 혐오사상을 강요하는 각종 프로젝트들은 아무런 제재 없이 등록되고 성공적으로 펀딩을 마쳤다.
상기 논란들(메이플에 돈을 안 쓴다는 논란)이 발생했을 때 일어난 일로, 메이플스토리 갤러리 이용자들이 주도하고 메이플스토리 인벤 이용자들이 편승하여 세글자와 그의 어머니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가게의 별점을 테러한 사건이다. 당시 상황
이후 피해자들이 집단소송을 불사할 낌새가 검증사이트 보이자, 그제서야 환불해줬다고 한다. 물론 순당무 본인만 받은 것인지, 다른 피해자들도 환불 해줬는지는 불명.
그렇게 임대를 간 인터밀란에는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와 아드리아누 투 톱이 크레스포를 기다리고 있었지만 아드리아누가 몰락한 틈을 노려 크레스포가 주전을 차지하였고 크레스포는 한 시즌 더 임대를 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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